물타기 계산기
추가 매수 전에 수량과 금액을 다시 확인하세요. 기존 보유분과 추가 매수분을 같은 기준으로 계산해 새 평단가와 본전까지 필요한 가격을 보여드립니다.
기존 평단가·수량과 추가 매수가를 입력한 뒤, 무엇을 기준으로 살지 선택하세요. 주식은 정수 단위로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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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단가는 무엇을 보여주나요?
평단가는 지금 가진 주식의 매입 원가를 주당 기준으로 평균 낸 값입니다. 기존 평단가에 기존 수량을 곱하면 지금까지 투입한 금액이 됩니다. 여기에 추가 매수가와 추가 수량을 곱한 금액을 더하고, 두 수량의 합으로 나누면 매수 후 새 평단가를 얻습니다. 가격이 다른 여러 매수 기록을 하나의 숫자로 줄이는 계산이지만, 실제 체결 가격과 수수료가 정확히 반영되어야 의미가 있습니다.
추가 매수가가 기존 평단가보다 낮으면 새 평단가는 내려갑니다. 그렇다고 손실이 바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본전 가격은 새 평단가에 가까워질 뿐이고, 추가 매수에 사용한 현금과 한 종목에 몰린 위험은 커집니다. 반대로 추가 매수가가 기존 평단가보다 높으면 새 평단가는 올라가며, 이는 물타기가 아니라 평균 매입가를 높이는 매수입니다.
이 화면은 계산 결과를 숨기지 않고 매수 전후의 수량과 총투자금을 함께 보여줍니다. 그래프의 세 점도 같은 데이터를 사용하므로 결과 카드, 표, 차트를 서로 대조할 수 있습니다. 입력을 바꾼 뒤 계산하기를 누르지 않았다면 이전에 확정한 결과가 남아 있고, 화면에는 결과가 오래됐다는 안내가 표시됩니다.
계산식
새 평단가 = (기존 평단가 × 기존 수량 + 추가 매수가 × 추가 수량) ÷ (기존 수량 + 추가 수량)입니다. 추가 수량 기준에서는 입력한 정수 주를 그대로 사용합니다. 추가 투자금 기준에서는 투자금을 추가 매수가로 나눈 뒤 살 수 있는 주식 수를 버림하고, 쓰지 못한 현금을 남은 현금으로 표시합니다. 목표 평단가 기준에서는 계산된 수량을 올림해 목표에 도달하는 최소 정수 주를 구합니다. 수수료, 세금, 슬리피지, 환전 비용은 이 계산에 넣지 않았습니다.
새 평단가 = (기존 평단가 × 기존 수량 + 추가 매수가 × 추가 수량) ÷ 전체 수량
예시로 확인하기
기존 평단가가 50,000원이고 100주를 보유한 상태에서 40,000원에 50주를 추가한다고 가정해 보겠습니다. 기존 투자금은 5,000,000원이고 추가 투자금은 2,000,000원입니다. 합산한 투자금 7,000,000원을 총 150주로 나누면 새 평단가는 약 46,667원이 됩니다. 매수가가 50,000원일 때보다 낮아졌지만 40,000원보다는 높으므로, 40,000원에서 본전까지는 약 16.67% 상승해야 합니다.
같은 조건에서 목표 평단가를 45,000원으로 잡으면 공식에 따라 필요한 추가 주식 수를 계산하고 올림합니다. 실제로는 45,000원보다 조금 낮아질 수 있지만, 정수 주만 매수한다는 제약을 반영한 결과입니다. 목표를 추가 매수가인 40,000원 이하로 입력하면 유한한 수량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는 뜻이므로 계산하지 않습니다.
결과 해석
매수 전 카드는 현재 원가와 보유 규모를 고정해 보여줍니다. 매수 후 카드는 선택한 기준에 따라 계산된 추가 주식과 투자금을 반영합니다. 두 카드의 총투자금 차이는 실제로 새로 투입하는 돈이며, 수량 차이는 새로 보유하게 되는 주식 수입니다.
추가 매수가 기준 현재 손익은 기존 보유분을 추가 매수가로 평가했을 때의 값입니다. 예를 들어 기존 평단가가 50,000원이고 추가 매수가가 40,000원이면 현재 보유분은 주당 10,000원, 전체 100주 기준 1,000,000원 손실로 표시됩니다. 이 값은 시장의 실시간 손익이 아니라 입력한 가격을 기준으로 한 가상 평가입니다.
본전까지 필요한 상승률은 추가 매수가를 출발점으로 새 평단가까지 올라가야 하는 비율입니다. 계산된 새 평단가가 추가 매수가보다 높을 때만 양수로 표시합니다. 실제 매도 시점에는 수수료와 세금이 생길 수 있어, 화면의 본전 비율보다 더 올라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목표 평단가 방식에서 표시되는 수량은 수학적으로 필요한 최소 정수 주입니다. 실제 주문에서는 호가 단위, 주문 가능 금액, 예수금 변동, 환율, 체결 지연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가격이 계속 움직이는 동안에는 계산된 값과 실제 체결 평균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결과를 주문 수량으로 바로 복사하기보다 계획한 손실 범위와 전체 자산 비중을 먼저 적어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계산 전후의 숫자를 기록해 두면 다음 판단을 복기하기도 쉽습니다.
사용할 때 주의할 점
- 물타기는 평균 가격을 낮추는 방법이지 손실을 확정적으로 줄이는 방법이 아닙니다. 회사의 실적, 공시, 업종 흐름이 나빠지는 상황에서 추가 매수하면 손실 금액과 보유 비중이 동시에 커질 수 있습니다.
- 이 계산기는 한 번의 추가 매수만 다룹니다. 여러 가격에 나누어 매수할 계획이라면 각 체결 수량과 가격을 별도로 기록한 뒤 누적해 확인해야 합니다. 계획에 없는 추가 매수는 감정적인 대응이 되기 쉽습니다.
- 주식은 보통 정수 주로 계산했지만, 해외주식 소수점 거래나 펀드의 다른 기준을 적용하면 결과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증권사의 실제 주문 단위와 수수료 정책을 확인하세요.
- 현금 여유, 손실을 감당할 수 있는 범위, 종목 간 상관관계는 평단가 공식만으로 판단할 수 없습니다. 계산 결과를 투자 권유나 수익 보장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계산 기준과 데이터 안내
계산은 입력한 가격과 수량의 가중평균만 사용합니다. 외부 시세나 종목 데이터는 불러오지 않으므로 화면의 값은 사용자가 확인한 체결 기록을 직접 입력해야 합니다. 주당 가격, 정수 주, 잔액, 목표 수량의 버림·올림 규칙을 명시해 결과를 다시 계산할 수 있게 했습니다. 거래 수수료와 세금은 계좌별 조건이 달라 기본 계산에서 제외했으니 실제 주문 전에는 증권사 거래내역과 비용을 함께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 평단가와 현재가는 같은 값인가요?
- 아닙니다. 평단가는 내가 매수한 평균 원가이고 현재가는 시장에서 지금 거래되는 가격입니다. 현재가가 평단가보다 높으면 평가이익, 낮으면 평가손실 구간입니다.
- 추가 투자금 기준에서 왜 주식 수를 버리나요?
- 주식은 이 계산기에서 정수 주로 가정하기 때문입니다. 예산을 추가 매수가로 나눈 값에서 소수점 아래를 버리고, 실제로 쓰지 못한 금액을 남은 현금으로 표시합니다.
- 목표 평단가를 추가 매수가보다 낮게 넣을 수 있나요?
- 기존 보유 수량이 0이 아니라면 유한한 수량으로는 불가능합니다. 새 평균은 추가 매수가에 가까워질 뿐 그 아래로 내려갈 수 없으므로, 목표는 추가 매수가보다 높아야 계산할 수 있습니다.
- 수수료와 세금도 포함되나요?
- 아니요. 수수료, 세금, 슬리피지는 계좌와 거래 조건에 따라 달라 기본 계산에서 제외했습니다. 실제 본전 가격을 판단할 때는 거래 비용을 더해 보수적으로 확인하세요.
- 물타기를 하면 손실이 줄어드나요?
- 평단가와 현재 가격의 차이는 줄어들 수 있지만, 추가 매수 금액까지 포함한 전체 손익이 자동으로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가격이 계속 하락하면 투자금과 보유 비중이 함께 늘어납니다.
- 이 결과를 투자 판단에 바로 써도 되나요?
- 이 도구는 산술 결과를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기업 가치, 재무 상태, 시장 위험, 포트폴리오 비중은 계산하지 않으므로 추가 매수 여부는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함께 확인할 계산기
이 계산기는 교육과 정보 확인을 위한 산술 도구이며 투자 자문이나 매매 권유가 아닙니다. 실제 거래 결과와 비용은 입력값과 다를 수 있고, 투자 판단과 결과의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