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리는 수익이 다시 투자되어 다음 수익의 바탕이 되는 구조입니다. 기본 탭은 원금과 일정한 연 배당수익률만 사용하므로 입력값을 이해하기 위한 기준선입니다.
배당주 복리 시뮬레이션은 정기 투자금을 더하고 그 시점의 가정 가격으로 정수 주식을 매수합니다. 매수할 수 없는 잔액은 현금으로 이월하고 배당은 최근 확인된 연간 주당 배당금이 유지된다고 가정합니다. 과거 백테스트는 시뮬레이션과 달리 확인된 가격과 지급 이벤트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두 결과를 섞어 보지 않는 것이 핵심입니다.
예를 들어 초기 원금 1,000만 원에 연 4%를 10년 동안 재투자하면 배당 재투자의 시간 효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같은 숫자를 특정 종목에 적용할 때는 최근 종가, 주당 배당금, 지급 이벤트가 모두 있는지 먼저 살펴보세요. 시뮬레이션의 그래프에서 누적 투자 원금은 실제로 넣은 돈이고 주가 수익 반영 값은 배당을 더하기 전의 평가 흐름이며 배당 누적은 지급된 금액을 다시 투자한 결과입니다. 총 평가액만 보고 주가 상승과 배당금 영향을 같은 것으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주가수익률을 0으로 두면 배당과 재투자만 보는 기준선이 되고 음수로 두면 가격 하락을 가정한 스트레스 시나리오가 됩니다. 높은 수익률을 입력해 평가액이 크게 늘어도 그것은 입력한 가정의 결과입니다. 기간, 투자금과 조건을 한 번에 하나씩 바꾸면 결과를 비교하기 쉽습니다. 공개 데이터의 날짜가 서로 다를 때에는 각 수치의 기준일을 먼저 확인하세요. 정기 투자 결과를 비교할 때는 같은 종료일과 같은 추가 투자금을 맞춘 뒤 보유 주식 평가액과 현금 잔액을 따로 보세요. 투자 시점만 달라도 매수 단가와 배당 자격 수량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입력값을 비교할 때에는 한 번에 한 항목만 바꾸고 나머지는 그대로 두세요. 결과를 기록할 때에는 계산에 사용한 시작일과 종료일, 가격과 배당금의 기준일을 함께 적어야 나중에 같은 조건을 다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평가액만 보지 말고 매수하지 못해 남은 현금과 보유 주식 수를 따로 확인하세요. 정기적으로 금액을 더하는 시나리오에서는 추가한 금액, 매수 횟수, 마지막 평가일을 표에 남기면 현금이 늘어난 이유와 보유 수량의 변화를 구분하기 쉽습니다. 자료가 갱신되면 이전 결과와 새 결과의 기준일이 같은지도 먼저 비교하세요.